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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의 왕은 광동, 코로나 악재 딛고 KT 제압

광동 프릭스 2022.07.09



코로나19도 광동 프릭스를 막을 수는 없었다. 광동 프릭스는 kt 롤스터를 꺾고 동부의 왕으로 등극했다.

3세트, 광동 프릭스의 초반 움직임이 좋았다. 탑 3인 다이브를 성공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 '엘림' 최엘림의 리 신과 '페이트' 유수혁의 리산드라는 미드-정글 2대 2 싸움에서 '커즈' 문우찬의 트런들을 잡고 추가로 득점했다. kt 롤스터는 협곡의 전령으로 불리함을 극복하려 했지만, 악수가 됐다. '페이트'의 전광석화 같은 이니시에이팅에 반격도 못하고 대패했다. 전령도 광동 프릭스의 것이었다.

'리쌍(리 신+리산드라)' 듀오를 필두로, 광동 프릭스는 스노우볼을 계속 굴렸다. 둘은 함께 다니며 추가 킬을 연달아 올렸고, 23분 만에 글로벌 골드는 9,000 가까이 벌어졌다. 그런데, kt 롤스터의 정글 지역에서 열린 전투에서 변수가 발생했다. 데스 없이 묵묵히 성장하던 '에이밍' 김하람의 이즈리얼이 끝까지 살아남아 대미지를 쏟아부으며 전투 승리를 이끈 것. '테디' 박진성의 세나를 물고 늘어진 요네의 플레이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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